혜리가 악플러 논란중 이후 첫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소희가 악플러로 의심을 받고 있으며 절친 배우 전종서가 그 계정을 팔로우 하여 한소희가 악플러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럴때 배우 혜리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엘르 스타일 어워즈 포토콜 행사에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혜리는 밝은 모습이였고 그런 악플러 따위에 아랑곳 하지 않는 모습이였습니다.
혜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사 참석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연말 분위기가 슬슬 나네요. 1년 동안 열심히 살았다아아아아 내년에도 열심히 살아야지} 혜리는 너무도 당당하게 본인의 삶에 충실했던 지난 1년을 표현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혜리의 한 악플러 계정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배우 한소희의 계정이란 의혹이 제기 되면서 한소희와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전종서가 이 계정을 팔로우 한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그 의혹은 더욱 커졌가고 있습니다.
한소희로 의심되는 이 비공개 계정을 사용하는 이 악플러는 혜리의 게시글에 '느그 언니(한소희)랑 류(류준열) 합쳐도 안 되더라', '애초에 (팔로워) 1700만 따리를 채운다고 생각하는 능지 수준', '간만에 한소희 때문에 혜리 따봉수 많이 박혀서 좋았겠다' 등의 댓글을 남겨왔습니다.
이후 한소희는 이후 소속사 공식 계정을 통해 언론에 노출된 SNS 계정은 한소희 배우의 계정이 아니며 사실이 아닐 시 모든 법적 책임을 지겠다"며 "아울러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추측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전종서 측은 혜리 악플러 계정을 팔로우한 이유에 침묵했습니다. 전종서 소속사는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만을 전했습니다
한국의 유명한 가수이자 배우인 혜리
- 본명: 이혜리
- 출생: 1994년 5월 14일
- 국적: 대한민국
- 신체: 키 167cm, 몸무게 47kg
- 걸스데이: 2010년 데뷔, 그룹의 메인 보컬 및 비주얼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 드라마 영화 출연:
- "응답하라 1988" (2015) - 성덕선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 빅토리: 이 영화에서 혜리는 '필선' 역할을 맡아 치어리딩 동아리를 결성하는 여고생을 연기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청춘의 열정을 다룬 이야기입니다"미스터 기간제" (2019) - 주연으로 출연
- 물괴: 혜리는 이 영화에서 '윤명' 역할을 맡아 첫 장편 영화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역사적 배경을 가진 판타지 영화로, 그녀의 연기력이 돋보였습니다